애자일/스크럼(Agile/Scrum) 이란?

Ready for Toss #2 — 토스팀에 합류하기 위한 여정

저번에 애자일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다. 이제 토스팀에서 원하는 Agile/Scrum를 만족시키기 위해 뒤에 있는 Scrum. 스크럼에 대해 알아보자.

스크럼은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중 하나이다. 애자일의 특성을 갖고 거기에 추가로 더해지는 프로세스? 프레임워크?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다.

스크럼은 크게 6가지의 특성을 가진다.

  • 솔루션에 포함할 기능/개선점에 대한 우선 순위를 부여한다.
  • 개발 주기는 30일 정도로 조절하고 개발 주기마다 실제 동작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라. (스크럼을 적용해 가면서 적당히 한 사이클을 돌릴 수 있는 기간을 찾아서 조정하자: 1주~4주의 유연성을 가진다)
  • 개발 주기마다 적용할 기능이나 개선에 대한 목록을 제공하라.
  • 날마다 간단히 15분 정도 스크럼 회의를 가져라. (공유하는 회의이지 보고하는 회의가 아니다)
  • 항상 팀 단위로 생각하라. (나에게 남은 일이 있더라도, 팀에서 문제가 생기면 해당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구분 없는 열린 공간을 유지하라.

스크럼은 다음의 5가지 가치에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 확약: 약속한 것을 확실히 실현하는 것
  • 전념: 확약한 것의 실현에 전념하는 것
  • 정직: 어떤 것이 자신에게 불리해도 숨기지 않는 것
  • 존중: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
  • 용기: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팀원간 갈등과 도전을 위한 용기를 갖는 것

스크럼은 다음과 같은 주요 역할자를 갖는다.

제품 책임자(Product Owner):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 백로그(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제품을 검토함

  • 제품 백로그 관리/설명
  • 제품 백로그의 우선순위 관리
  • 개발 결과물 확인

스크럼 마스터(Scrum Master): P.O.와 개발자가 스크럼의 특성과 가치를 지켜가며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고, 작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임을 가짐

  • 팀을 보호하고 장애 요소를 해결
  • 일일 스크럼 회의를 진행
  • 모니터링 및 추적(tracking)

개발 팀(Developer): 최선의 기술로 백로그를 개발하여 고객을 만족시킴

난 아직 제대로된 협업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애자일/스크럼을 실현해본 경험이 없다. 혼자서 해보려고 했는데 회의를 혼자서 진행할 순 없으니…😢

엄청 좋은 발 프로세스인거 같은데, 꼭 토스에 들어가서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다. (🥺)

iOS 개발자를 꿈꾸는 토스팀 안드로이드 취준생 / github.com/jisungbin

iOS 개발자를 꿈꾸는 토스팀 안드로이드 취준생 / github.com/jisungbin